본문 바로가기
Information

장기 외출 시 보일러 온도 설정, 이것만 알면 난방비 폭탄 걱정 끝

by 119sfyajabea 2026. 1. 24.
장기 외출 시 보일러 온도 설정, 이것만 알면 난방비 폭탄 걱정 끝
배너2 당겨주세요!
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장기 외출 시 보일러 온도 설정, 이것만 알면 난방비 폭탄 걱정 끝

 

 

 

겨울철 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울 때 보일러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장기 외출 시 보일러를 끄면 안 되는 이유
  2. 장기 외출 보일러 온도 매우 쉬운 방법: 외출 모드 활용법
  3. 외출 모드보다 효과적인 실내 온도 설정법
  4. 한파 주의보 발령 시 특별 관리 수칙
  5. 복귀 후 효율적인 난방 가동 요령

장기 외출 시 보일러를 끄면 안 되는 이유

많은 분이 가스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 전원을 아예 끄고 외출하지만, 이는 오히려 더 큰 비용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동파 사고 발생: 보일러 내부의 물이 얼어 배관이 터지면 수십만 원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합니다.
  • 재가동 에너지 낭비: 완전히 차갑게 식어버린 바닥과 벽면을 다시 데우는 데는 외출 모드를 유지할 때보다 훨씬 많은 가스가 소모됩니다.
  • 습기 및 결로 문제: 실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 벽면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.

장기 외출 보일러 온도 매우 쉬운 방법: 외출 모드 활용법

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조절기에 있는 '외출'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.

  • 외출 모드의 원리: 실내 온도가 동파 방지 온도(보통 5~10도) 이하로 떨어질 때만 최소한으로 보일러를 가동합니다.
  • 권장 사용 환경: 복도식 아파트가 아닌 단열이 잘 되는 최신 아파트나 기온이 영하로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날씨에 적합합니다.
  • 설정 방법: 컨트롤러에서 '외출' 글씨가 보이거나 외출 아이콘이 나타나도록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면 됩니다.

외출 모드보다 효과적인 실내 온도 설정법

영하 10도 이하의 혹한기가 지속될 때는 단순히 외출 모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. 이때는 '희망 온도 설정'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.

  • 예약 모드 활용: 3~4시간마다 20분씩 가동되도록 설정하면 배관 내 물이 주기적으로 순환되어 동파를 확실하게 방지합니다.
  • 희망 온도 유지: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35도 정도 낮게 설정(약 1517도)하고 외출하는 것이 복귀 후 온도를 올리는 데 더 경제적입니다.
  • 단열 상태 고려: 단열이 취약한 노후 주택이나 빌라는 외출 모드보다는 낮은 온도로 계속 가동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.

한파 주의보 발령 시 특별 관리 수칙

장기간 집을 비우는 도중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된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.

  • 수돗물 조금씩 흘리기: 온수 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려 물이 아주 가늘게 흐르도록 유지해야 배관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.
  • 보일러실 단열: 보일러와 연결된 배관을 보온재나 헌 옷으로 감싸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해야 합니다.
  • 분배기 관리: 사용하지 않는 방의 밸브를 너무 꽉 잠그지 말고 살짝 열어두어 전체적인 순환이 이루어지게 합니다.

복귀 후 효율적인 난방 가동 요령

긴 외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무작정 온도를 높이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.

  • 단계적 온도 상승: 처음부터 고온으로 설정하기보다 2~3도씩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보일러 부하를 줄입니다.
  • 가습기 병행 사용: 실내 습도를 40~60%로 유지하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열전달 효율이 급격히 올라갑니다.
  • 커튼과 뽁뽁이 점검: 외출 기간 동안 닫아두었던 커튼을 열어 햇볕을 들게 하고 창문의 단열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.

보일러 제조사별 특이사항 확인

각 브랜드마다 외출 모드의 작동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• 경동나비엔: 외출 모드 시 동파 방지 기능이 우선 작동하며, 모델에 따라 최저 온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
  • 귀뚜라미: 지진 감지기나 누수 감지 기능이 포함된 경우 외출 시에도 전원을 연결해 두어야 안전 기능이 작동합니다.
  • 린나이: 동결 방지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전원 플러그만 꽂혀 있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가동됩니다.

요약 및 주의사항

장기 외출 시 난방비를 아끼는 핵심은 '완전 차단'이 아니라 '적절한 유지'에 있습니다.

  • 전원 플러그는 절대 뽑지 마십시오.
  • 가스 밸브는 잠그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보일러가 동파 방지 가동을 할 수 있습니다.
  •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거실 온도를 기준으로 작동하는 경우, 밤 사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음을 유의하십시오.
  • 장기 외출 전 반드시 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여 화재 사고를 예방하십시오.

 

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.

 

더 자세한 참고자료 보기